49세 명세빈 "난자 냉동 포기…아이 못가져"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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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숨소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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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빈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탤런트 명세빈(49)이 난자 냉동을 포기했다고 털어놨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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