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실크 드레스 걸치고 유혹

작성자 정보

  • 계곡노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bt792547536f7a1f97da2a79b2268b6476.jpg

[서울=뉴시스] 25일 송혜교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배우 송혜교가 아름다운 여신 미모를 뽐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