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당첨되려고 '3자녀' 여성과 위장결혼…"남편 결국 눈맞아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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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열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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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청약에 당첨되려고 유부녀와 위장 결혼한 남편이 불륜을 저지르자, 참다못한 진짜 아내가 부정청약을 제보하고 갈라섰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5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사연을 의뢰한 A씨는 청약 당첨을 위해 혼인 신고를 미루고 남편과 아이가 없는 '딩크족'으로 살고 있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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