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스캔들에 '비혼 출산' 주목…양육비·편견 장벽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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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화연 인턴 기자 = ·
모델 문가비(35)가 배우 정우성(51)의 아이를 출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혼 출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서 여전히 미혼모로 살아가는 게 경제적 문제나 사회적 편견 등 걸림돌이 많아 제도·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에는 미혼모협회 '인트리' 최형숙 대표가 출연해 비혼 출산에 대한 한국 사회의 인식이나 시선이 많이 바뀌었다는 의견과 함께 미혼모에 대한 인식 개선과 제도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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