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김민희 '수유천', 히혼국제영화제 작품상·여우주연상

작성자 정보

  • 바람의숨소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bt7faf362c9b20d80065ed9b51f825fefb.jpg

[베를린=AP/뉴시스] 홍상수 감독이 1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제72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영화 '소설가의 영화'로 은곰상 심사위원대상을 받고 연인인 김민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2.17.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영화 '수유천'이 제62회 히혼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과 여우주연상을 차지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