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혼외자 논란' 대비했나…CF 안찍고 난민기구 대사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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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빛아저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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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엔난민기구(UNHCR) 친선대사로 활약 중인 배우 정우성(왼쪽)이 중·남미 난민을 만나러 콜롬비아와 에콰도르로 향한다. 사진은 정 대사가 과거 현장 방문 당시 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UNHCR 제공)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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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배우 정우성이 모델 문가비 아들의 친부라는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그가 '혼외자' 논란을 대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우성은 지난해 '서울의 봄'으로 천만 배우에 등극했지만 새로운 CF 계약을 맺지 않았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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