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나 태어나길 진짜 잘했다"[★핫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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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열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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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이유비가 34번째 생일을 즐겼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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