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아픈 최동석, 의사 말 안 듣고 축구…"말 참 안 들어" 작성자 정보 여름눈사람 작성 작성일 2024.11.25 14:56 컨텐츠 정보 333 조회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 최동석은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의사가 운전도 하지 말고 앉아 있지도 말라고 했지만 다하고 축구까지 했다. 시간이 빛처럼 날아간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연관 키워드로 검색하기 관련자료 이전 '아파트' 무대 뒤풀이…로제, 브루노마스와 피자 데이트 작성일 2024.11.25 14:58 다음 서동주 "스트레스로 살 많이 빠졌다"…날렵해진 턱선 작성일 2024.11.25 14:54 들어오라는 화끈한 자세 댓글 1 새벽용1 할로윈에 여친과 사일런트 힐 코스프레를 한 게이머 아이돌 모자이크 평상시 검스 즐겨신는 미녀골퍼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