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비와 결혼 안한다"…정우성, 친부만 인정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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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숨소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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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왼쪽), 문가비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정우성(51)과 모델 문가비(35) 사이에서 아들이 태어났다. 정우성은 "결혼은 하지 않는다"며 "아버지로서 양육 책임만 다하겠다"고 선을 그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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