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동생 "외계인 취급 받아"…LG 최초 女CEO

작성자 정보

  • 초록나무그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bt84b084a449fcfda6413ba88086a3b11a.jpg

윤여순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윤여순 전 LG아트센터 대표가 성공 비결을 밝힌다. 배우 윤여정 동생이자, LG그룹 최초 여성 CEO 출신이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