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임신시킨 10세 연상 교회선생 "짐승 같은 결혼생활"

작성자 정보

  • 꿈꾸는고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bt9be55feb61b70d6bdd95b5f2530c852a.jpg

[서울=뉴시스] '이혼숙려 캠프'. (사진 = JTBC 캡처) 2024.11.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교회 선생이 10세 어린 열여덟 살의 제자를 임신시킨 뒤 부부가 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한 아내는 고등학생이던 18세 때 교회 선생님이었던 10살 연상 남편을 만나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다고 밝혔다. 올해가 결혼 12년 차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