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쪽 귀 안 들려"…박원숙, 40대부터 앓아온 '이 병'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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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곡노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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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3일 KBS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한 박원숙은 "42세부터 메니에르병을 앓아왔다"며 "오른쪽 귀가 들리지 않고, 어지러워서 서 있기도 어려울 때가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2018년 KBS교양 프로그램. (사진= 유튜브 채널 KBS 교양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윤서 인턴 기자 = 배우 박원숙이 메니에르병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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