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지하철 태업 분통…"정신 나갔나, 약속 한 시간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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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빛늑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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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간미연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업이라고 제 시간에도 안 오고 난 자꾸 역을 지나치고"라는 글과 함께 지하철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윤서 인턴 기자 =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간미연이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준법투쟁(태업) 여파로 불편을 겪은 근황을 공개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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