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퇴사' 민희진, 내년 1월부터 하이브와 법정다툼 전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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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스뮤직 제기 손배소 첫 변론기일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뉴진스' 총괄 프로듀서인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어도어 이사직을 사임하면서 하이브를 퇴사한 가운데, 장외에서 하이브·하이브 레이블즈와 전면전에 돌입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제12민사부는 그룹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이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5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 첫 변론기일을 내년 1월10일 연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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