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리 릿나워·데이브 그루신·이반 린스, 24일 내한공연…평균나이 80세
작성자 정보
- 여름눈사람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87 조회
- 목록
본문
1985년 발표한 '할리퀸' 후속작 발매 기념 월드 투어 일환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캡틴 핑거라 불리며 1980년대 이후 각종 팝 앨범과 퓨전 재즈의 대표작에 참여했던 미국 기타리스트 리 릿나워(72), GRP 레이블의 창립자이자 영화 '졸업' '사랑의 행로' '반항의 계절'의 미국 음악가인 데이브 그루신(90)이 5년 만에 내한한다.
21일 공연기획사 플러스 히치에 따르면, 두 뮤지션은 오는 24일 오후 5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한국 팬들과 재회한다. 특히 이번엔 브라질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이반 린스(79)가 함께 한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