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잡지 모델갔더니 T팬티만"…조정민 "군인팬들 이어 감옥서도 편지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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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정민. (사진=루체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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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트로트 가수 조정민(38)이 자신의 섹시한 매력을 언급했다.
20일 탁재훈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서는 '조정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춤추고 있을 것 같은 농염한 그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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