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빚투 시비' 한식대가, 입 열었다 "늦은 김장한다…소란 죄송"

작성자 정보

  • 계곡노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bt5cbe39becca98f706bead2eb53ea317b.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출연 이후 채무 불이행 논란에 휘말린 셰프 이영숙 나경버섯농가 대표가 침묵을 깨고 입을 열었다.


이 대표는 20일 자신이 운영하는 나경버섯농가 소셜 미디어에 김장 김치 판매 관련 공지문을 올리며 "김장 문의를 많이들 주셔서 글을 남긴다"고 운을 뗐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