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유정' 정해일 감독 "시선 두지 못한 곳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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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여행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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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서 벌어진 영아 유기 사건이 소재
"조카의 탄생 과정 지켜보며 시나리오 쓰게돼"
[서울=강주희 기자] 20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언니 유정'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왼쪽부터 정해일 감독, 배우 박예영, 이하은, 김이경.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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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감독으로서, 시나리오를 쓴 사람으로서 이 영화를 통해 사회적인 고발이나 문제점을 알리기보다 우리가 미처 바라보지 못한 곳에 시선을 둔 적이 있었나 라는 생각하게 됐습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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