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해피', 3일 판매량으로 日 오리콘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 1위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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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김석진)의 첫 솔로 앨범 '해피(Happy)'가 일본 음악 시장을 강타했다.
20일 일본 오리콘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해피'가 오리콘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집계 기간 11월 11~17일) 1위로 직행했다. 진은 단 3일 만의 집계량으로 차트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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