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판박이네"…16세 아들 녹스와 등장한 안젤리나 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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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나리법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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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녹스 졸리-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2024.11.18.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아 졸리(49)가 막내 아들인 녹스 졸리-피트(16)와 함께 공식석상에 깜짝 등장했다.


두 사람은 17일(현지시각) 미국 LA 할리우드의 돌비 극장에서 열린 2024년 거버너스 어워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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