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판박이네"…16세 아들 녹스와 등장한 안젤리나 졸리 작성자 정보 미나리법사 작성 작성일 2024.11.18 17:45 컨텐츠 정보 425 조회 목록 본문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녹스 졸리-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2024.11.18.[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아 졸리(49)가 막내 아들인 녹스 졸리-피트(16)와 함께 공식석상에 깜짝 등장했다. 두 사람은 17일(현지시각) 미국 LA 할리우드의 돌비 극장에서 열린 2024년 거버너스 어워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연관 키워드로 검색하기 관련자료 이전 아일릿 소속사, 민희진 상대 20억대 손배訴 법정다툼 내년 1월 본격화 작성일 2024.11.18 17:49 다음 '이동국 아들' 이시안, 폭풍 성장…"대박이가 이렇게 커버렸어요" 작성일 2024.11.18 17:41 이런게 진짜 야한 체형 ㄷㄷ 즐점 2024 미스 맥심 콘테스트 우승자 이 처자 대체 무슨 상황인가요 ㄷㄷ 성형전 모모노기 카나 가슴 업그레이드 버젼이라는 AV배우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