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지예은 "게 셋 지금 간다" 오묘한 발음
작성자 정보
- 은하수여행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44 조회
-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MZ 자매'인 배우 주현영·지예은이 여전한 예능감을 뽐낸다.
17일 오후 6시10분 방송되는 SBS TV 예능물 '런닝맨'에서는 서로를 향한 신뢰를 바탕으로 마음이 통해야만 퇴근할 수 있는 '신뢰할 결심' 레이스가 펼쳐진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