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 자퇴 子 알고 보니 래퍼 "음원 수익 송금에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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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코미디언 김지선이 래퍼가 된 아들을 자랑스러워했다.
김지선은 지난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들이 벌어다 준 돈. 이 맛이군요. 자식이 첫 월급봉투 갖다 줄 때의 기분"이라고 적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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