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복지원에 갇혔던 6년…구금자가 기억한 '추악한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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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여행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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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새어머니에게 당한 일들이 억울하다고 토로하는 사연자가 등장한다.
오는 18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 292회엔 편의점을 운영하는 50대 사연자가 출연한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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