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스핀오프인 줄…5년만 '냉부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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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나리법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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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이연복, 최현석, 김풍, 정호영, 윤남노, 이미영, 최강록, 에드워드 리.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냉장고를 부탁해'가 '흑백요리사'와 함께 돌아온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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