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오정세 "작품 만나는 즐거움 놓지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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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노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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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Mr. 플랑크톤' 어흥 역
유서 깊은 종갓집 5대 독자 순애보 연기
"처음이라는 키워드로 캐릭터 만들어가"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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