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조승우와 초밀착 스킨십 "깨물어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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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사랑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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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승우(왼쪽), 옥주현. (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캡처)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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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핑클' 멤버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44)이 배우 조승우(44)와 친분을 뽐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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