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비 1000억 '오징어게임2', 인맥 캐스팅 딛고 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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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곡노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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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오달수·BH엔터 배우 대거 출연

황동혁 감독 "친분 캐스팅 NO…오해"

"시즌2 부담감 심했지만, 결과물 만족"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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