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편히 쉬어" "잘가" 애통한 동료들 송재림 추모

작성자 정보

  • 여름눈사람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bt1da6ec957e6a595c90a59fffe406ec7c.jpg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송재림(39)이 12일 세상을 떠나자 너무 이른 나이에 떠난 동료를 애도하고 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