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자택 가압류"…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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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업무상 배임 혐의 관련 피고발인 조사를 마친 뒤 경찰서를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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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민희진 어도어 전(前) 대표의 자택이 가압류에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머니투데이는 "입수한 부동산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은 지난 9월23일 민 전 대표 명의로 된 서울 마포구 연남동 다세대주택 전용 94.89㎡(28평)에 대한 가압류를 인용했다"고 보도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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