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전용기 생일파티 후 추측에 분노 "부끄럽게 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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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신수지가 '럭셔리 생일파티'와 관련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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