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현재 악플러 180명 고소…"'중학교 동문' 추정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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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톱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이지은)가 악플러와 관련 대대적인 법적싸움을 벌이고 있다.
11일 아이유 소속사 이담(EDAM) 엔터테인먼트와 법무법인(유한) 신원에 따르면 현재까지 피고소인은 총 180여 명이고 추가로 계속 고소를 진행 중이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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