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라시이 각코! "넷이서 '재미있네' 하다 보니 여기까지 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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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숨소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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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첫 내한공연 이어 J팝 축제 '원더리벳' 참여
완벽한 A급의 능수능란 B급 퍼포먼스로 주목
대표곡 '오토나블루' 떼창 등 인기 확인
[일산=뉴시스]이재훈 기자 = 진지함과 진정함이 꼭 한 배를 타는 건 아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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