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정확히 반반' 한영·박군 "이제 각자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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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한영 박군 부부갸 일상을 공유했다.
한영은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간만에 쉬는 날 아침 겸 점심, 외식하고 커피 마시고 이제 각자의 길로"라는 글을 남겼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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