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몸 계속 아파 병원 行…담석증으로 8㎏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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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혼성그룹 '1730', 듀오 '코코' 출신 가수 이혜영이 한 때 건강이 악화됐었다고 털어놨다.
이혜영은 8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의 웹콘텐츠 '탁스패치'에 업로드된 '여전히 파란만장한 인생 이혜영 놀리는 여전히 철없는 못난 오빠 탁재훈ㅣ탁재훈 신규진 김예원의 탁스패치'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지난 근황에 대해 "계속 몸이 아팠다"고 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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