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 명서현 "시모 때문 '우울증 약' 복용…친정 모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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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이결' 명서현. (사진 = MBN 캡처)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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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결혼 11년차'인 축구선수 출신 정대세·명서현 부부가 도저히 풀리지 않는 갈등 때문에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았다. 


13일 방송한 MBN 부부 예능물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서 정대세·명서현 부부가 정신의학과 전문의를 찾아가 고부 갈등으로 멀어진 부부 관계를 털어놓은 뒤, 솔루션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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