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설암 원인 '충치' "혀 1/3 절제…미친사람처럼 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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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슈돌' 정미애. (사진 = KBS 2TV 캡처)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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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설암 3기 투병기를 털어놨다.


정미애는 13일 방송된 KBS 2TV 육아 예능물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서 "암에 걸린 이유 중 하나가 충치였다. 부식됐던 충치에 지속적으로 혀가 쓸렸다"고 밝혔다. "넷째 출산 후 면역력이 떨어져 혀에서 생겨난 염증이 암이 돼 턱 밑으로 전이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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