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영감 줬나"…'아동 성범죄' 고영욱, 지드래곤 다시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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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사랑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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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과 지드래곤. (출처=SN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아동 성폭행 혐의로 실형을 산 가수 고영욱이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을 언급했다.


고영욱은 지난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지드래곤의 공항패션 사진을 공유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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