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오션, UN 산하 전기통신연합 초청 받았다…"AI 보이스 긍정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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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세계 최초 청각 장애 아이돌 그룹 '빅오션(Big Ocean)'이 유엔(UN) 산하 기구인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공식 초청을 받아 스위스 제네바로 향한다.
6일 소속사 파라스타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ITU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7월 8~9일(현지시간) 제네바에서 열리는 '인공지능 포 굿 글로벌 서밋(AI for Good Global Summit)'에 빅오션이 참석해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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