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탈북스타' 전철우 "냉면 판매 초창기, 한 달에 4억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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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사당귀' 전철우. (사진 = KBS 2TV 제공) 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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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원조 탈북 스타' 전철우(57)가 탈북민 보스 이순실의 동갑내기 친구로 깜짝 등장해 방송계와 외식업계를 호령했던 시절을 돌아본다.

 

전철우는 13일 오후 4시40분 방송하는 KBS 2TV 예능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에서 "초창기에는 한 달 매출이 4억이었다"라며 어마어마했던 자신의 냉면집 인기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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