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 솔로는 정중동…잠영하던 청춘이 빚은 포말의 그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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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콘서트 '디어리스트 유스,' 마지막날 리뷰
첫 아시아 투어 피날레…지난 1일부터 3일간 1만5천명 운집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엔시티(NCT)' 도영은 꼿꼿이 허리를 세우고 "조각난 기억들"을 불러들이고 있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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