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 "캐릭터 위해 의상 300벌 피팅"

작성자 정보

  • 달빛늑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btf8a6ca8cb64920ac924a01fff9ec968a.jpg

[서울=뉴시스] 배우 박신혜가 SBS TV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종영 소감을 전했다. (사진=SBS TV 금토극 '지옥에서 온 판사' 제공) 2024.11.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박신혜가 SBS TV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종영소감을 전했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지옥에서 온 판사'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11.9%를 기록했다. 이 드라마는 판사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가 지옥보다 더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형사 '한다온'(김재영)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는 이야기다. 이번 작품에서 박신혜는 악마 판사로 분해 악인을 응징하는 과정을 통쾌하고 짜릿하게 그려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