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곽범 원숭이 교미 개그, 통념 비틀지 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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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곡노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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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코미디 로얄·리벤지' 권해봄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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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봄 PD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넷플릭스 '코미디 로얄'(2023)에서 곽범이 원숭이 교미 개그를 선보였을 때 모두 눈살을 찌푸렸다. 이경규도 "모니터 꺼!"라며 버럭할 정도였다. 메타코미디 소속 곽범과 이선민, 이재율은 유튜브에서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콘텐츠로 인기를 끌었기에 실망도 컸다. 후속 프로그램은 못 나올 것이라는 우려를 딛고, 우승 특전인 단독쇼 대신 '코미디 리벤지'(2024)로 돌아왔다. '제2 원숭이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으나, 여전히 호불호는 갈렸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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