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연, ♥조유민 데리러 두바이서 '픽업 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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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숨소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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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일 소연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픽업 와서 이젠 시동 끄고 창문 여는 게 더 시원해짐. 저녁 날씨 너무 좋아"라며 두바이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걸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36)이 두바이에서 남편 조유민을 내조하는 근황을 전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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