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만남 절도범 의혹' 23기 정숙 "피해 준 적 없다"
작성자 정보
- 초록나무그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79 조회
-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성매매 빙자 절도범 의혹을 받는 ENA 연애 예능물 '나는 솔로'가 23기 정숙(가명)이 이를 부인하고 나섰다.
정숙은 지난 1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 "형법상의 죄를 저질러서 남에게 피해를 준 적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