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만남 절도범 의혹' 23기 정숙 "피해 준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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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나무그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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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사건반장'. (사진 = JTBC 캡처) 202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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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성매매 빙자 절도범 의혹을 받는 ENA 연애 예능물 '나는 솔로'가 23기 정숙(가명)이 이를 부인하고 나섰다.


정숙은 지난 1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 "형법상의 죄를 저질러서 남에게 피해를 준 적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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