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우, 8세 子 스트레스 결과에 당황…엄격한 훈육 반성
작성자 정보
- 달빛늑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83 조회
-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신성우가 평소 속마음 표현이 서툰 8세 첫째 아들 태오의 심리 상담을 진행하며 자신의 엄격했던 육아관을 돌아봤다.
10월31일 방송된 채널A 육아 예능물 '아빠는 꽃중년' 27회에서 신성우는 태오와 다정한 하루를 보내며 한결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