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김민희, 이혼 10년간 숨긴 이유…"지인 남편이 밤에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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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똑순이'로 유명한 배우 김민희가 이혼 사실을 10년여 만에 알린 이유를 털어놨다.
김민희는 10월31일 방송된 KBS 2TV 토크 예능물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2012년 이혼을 했고, 아이를 혼자 키웠다. (아이는) 지금 스물다섯 살"이라면서 이렇게 밝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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