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카겔, 대만 '골든인디뮤직어워즈' 최우수 亞 크리에이티브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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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 현지 가수 에노 청과 협업 무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국내 대표 밴드 '실리카겔(Silica Gel)'이 대만 유명 시상식에서 아시아 밴드들과 경합한다.
1일 실리카겔 측에 따르면, 이 밴드는 오는 2일 열리는 중화권 대형 음악 시상식 '골든멜로디어워즈'(Golden Melody Awards·金曲獎)의 인디 음악 시상식인 '제 15회 골든인디뮤직어워즈'(Golden Indie Music Awards·GIMA)에서 '최우수 아시아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부문 후보에 올랐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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