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엄마 '쓸모없다'"…'폭력성·욕설' 초2 금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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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채널A 육아 예능물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 재혼 후 "쓸모없다" 말하며 공격하는 아들의 두 번째 사연이 공개된다.
1일 오후 8시10분 방송하는 '금쪽같은 내 새끼'에선 초2 아들을 키우고 있는 애정 넘치는 부부가 스튜디오에 다시 한번 등장한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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