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날아" 지드래곤 '위용'…7년만의 신곡 '파워' 멜론 톱100 2위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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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한류그룹 '빅뱅' 멤버 겸 솔로 가수 지드래곤(G-DRAGON·권지용)이 7년4개월 만에 발매한 신곡으로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31일 멜론에 따르면, 지드래곤이 이날 오후 6시 발매한 새 디지털 싱글 '파워(POWER)'는 오후 7시 기준 멜론 톱100 2위로 데뷔했다. 오후 8시 현재 같은 순위를 유지 중이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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