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기 정숙, 조건만남 절도범 맞다…통편집(종합)

작성자 정보

  • 계곡노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책임 통감…불편함 없도록 조치"

미스코리아 자격 박탈된 상태

btcd920eae707168db9df9e8d8200d59dd.jpg

'나는솔로' 23기 정숙(왼쪽), 미코 출신 특수절도 혐의 박모씨 보도장면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나는 솔로'가 23기 정숙(가명)의 전과 논란에 고개를 숙였다. 성매매 빙자 절도범 의혹을 인정, 통편집할 계획이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